장애인의 사회통합은 직업재활에서 시작됩니다. 한국직업재활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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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인사말

제14대 한국직업재활학회 회장 최국환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제14대 한국직업재활학회 회장을 맡게 된 최국환입니다.

 한국직업재활학회는 1991년 설립된 이래 학회 구성원들의 학술활동을 장려하고 회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장애인 직업재활 분야에서 일을 함께 해왔습니다. 장애인재활상담사(구 직업재활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직업평가사를 위한 자격연수, 회원을 위한 권익옹호 활동 등 다양한 노력을 함께 기울여왔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재활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고, 이러한 변화는 본 학회의 입장에서도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거리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학회 내부의 변화라면, 그동안 한국직업재활학회에서 운영해오던 장애인재활상담사(구 직업재활사)의 자격관리 주체가 한국장애인재활상담사협회(구, 한국직업재활사협회)로 이관됨에 따라, 관련 전문 인력을 효율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적 과제를 안게 되었고, 회원대학(교) 및 관련 기관 간 협력관계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제14대 한국직업재활학회의 임원진은 학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다음 네 가지 사항들에 역점을 두고 일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첫째, 장애인재활상담사를 양성하는데 필요한 교육과정을 점검하고 직업평가사 자격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한 질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대학 신입생들을 위한 관련 교육과정을 논의하고, 졸업생들의 신규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실습교과목 개발 등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본 학회의 학술지인 ‘직업재활연구’가 연구등재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술지 투고를 더욱 활성화하고, 학술지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관련 학회·협회·기관과의 협력관계를 통하여 학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학회 주관의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상호학문 및 기관 간 교류를 촉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공감과 소통이 있는 학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회원 간, 기관 간, 그리고 장애 당사자 간 의사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 통로를 구축하고 학회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경청하겠습니다.

 2년의 시간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닙니다. 임기동안 계획한 일들을 준비하고 실행하여 차기 학회에 성공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일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학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직업재활학회
제14대 회장 최국환